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 로랑 (문단 편집) === [[에디 슬리먼]] 시절 === 2013 F/W 컬렉션부터 [[디올 맨]]의 수장이었던 [[에디 슬리먼]]이 헤드 디자이너를 맡았으며 브랜드의 명칭을 '''Yves Saint Laurent'''에서 '''Saint Laurent'''으로 바꾸었다. 이는 생 로랑이 더 이상 [[오트쿠튀르]]를 [[지향#s-3]]하지 않는 점을 짚어 1968년도에 설립했던 [[프레타포르테]] 브랜드인 Saint Laurent을 되살린다는 의미였다. 게다가 브랜드의 로고를 현대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[[글꼴#s-4.1.2.2|산세리프 서체]]를 사용해 새롭게 만들었다.[* 1980년대 초반에는 [[이브 생 로랑]]의 서명을 본 딴 필기체 형식의 로고도 존재했다.] 그러나 카산드라 또는 모노그램이라고 불리는 YSL 로고는 여전히 생 로랑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[[로레알]] 소속인 [[생 로랑#s-2.2|YSL Beauty]]와 [[액세서리]] 부문은 여전히 브랜드명에 Yves Saint Laurent을 사용하고 있다. 이외에 에디 슬리먼의 특유 스타일을 따라 록 및 스키니 룩을 이어가고 있으며, 패션계에 무릎파열진[* 일명 무파진.]의 열풍을 이끌었다. 현재까지도 모터사이클 부츠와 가격 대비 타사의 [[청바지]]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음에도 생 로랑의 [[스키니진]]은 꾸준히 잘 판매되고 있다. 여담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에디 슬리먼이 디자인한 무릎파열진의 디스와 워싱을 높게 평가해 녹워싱의 경우 다른 시즌에 비해 거래가가 월등히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